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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즐거움이 가득한 JTBC 방송의 하이라이트만 모았습니다!

JTBC 7월 29일 화요일 하이라이트

UNKNOWN J***** 2014-07-30 PM 4:32:23 조회 1034

▶ 유나의 거리(21회) / 7월 29일 화요일 밤 9시 50분 방송

현정(이빛나 분)은 유나(김옥빈 분)에게 보육원에 있는 동생을 만나게 해달라고 부탁하고, 유나와 창만(이희준 분)은 현정과 현정 동생을 데리고 나들이에 나선다. 한편, 봉반장(안내상 분)은 창만을 찾아가 민규(김민기 분)를 혼내주려는 유나를 말려야 한다고 말하는데..

 

 

 

▶ 유자식 상팔자 / 7월 29일 화요일 밤 11시 방송


JTBC ‘유자식 상팔자’ 김봉곤 훈장과 아들 김경민 복귀 “꼭 다시 출연하고 싶었다”

‘청학동 부자’ 김봉곤 훈장과 아들 김경민(14) 군이 ‘유자식 상팔자’에 3개월 만에 합류했다.

29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유자식 상팔자’ 60회 녹화에서는 김봉곤 훈장의 복귀에 출연자들이 일제히 환호하며, MC 오현경 역시 “훈장님을 오늘 처음 뵙는데, 정말 뵙고 싶었던 분이다. 훈장님의 아들 김경민 군도 정말 보고 싶었다”며 ‘훈장님 부자’를 반겼다.

이에 김봉곤 훈장은 “오랜만에 왔는데 다들 이렇게 반겨주시니 감사하다. 시청자 입장에서 지내다보니 ‘유자식 상팔자’의 인기를 실감하면서 꼭 다시 출연하고 싶었다”고 인사를 전했다.

MC 손범수가 “훈장님의 아들 김경민(14) 군은 잘 지냈는지?” 물었고 김경민 군은 “최근 몇 주는 시험 기간이라 일을 안 해서 지금까지는 잘 지냈다. 그런데 시험이 끝난 주말에는 비가 와서 고추밭에 장대도 못 꽂고 일을 미뤄놓은 상태다. 이제 방학도 했으니 아버지께서 일을 많이 시키실 것 같아서 걱정이다”라며 나이답지 않은 하소연을 털어놔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변정수와 오현경은 “훈장님의 아들을 처음 보는데, 부모님을 존경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다. 사춘기 내 딸과는 달리, 경민이는 너무나 예의바르고 착해 보인다. 저런 아들 하나 낳고 싶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유자식 상팔자’ 60회 방송은 개편을 맞아 갱년기 부모와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을, 출연자의 집에서 관찰카메라 형식으로 구성한 ‘사춘기 고발 카메라’와 사춘기 자녀들이 감히 부모의 순위를 매기는 ‘불효 톱10’을 선보인다.

새롭게 확 바뀐 부모자식 소통 토크 쇼, JTBC ‘유자식 상팔자’ 60회 방송은 7월 29일(화)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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