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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 3가지 관전포인트 공개
첫 방송 D-1! 3가지 관전 포인트 공개!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탄생’이 수요일 밤의 다크호스로 자리매김할 조짐이다.
내일(7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하 ‘스타 탄생’)은 현직 스타들이 어플로 창조된 부캐(부캐릭터)를 통해 신인 가수로 ‘재’데뷔하는 인생 리셋 음악 버라이어티다.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핫한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 다채로운 세계관을 가진 부캐들의 탄생!
‘스타 탄생’은 본캐(본캐릭터)들의 오래된 이미지와 한결같은 스타일, 고정관념을 벗어 던지고 얼굴과 스타일, 음악 모두 새롭게 태어나는 인생 리셋이 실현되는 곳이다. 그동안 스타들이 가슴 속에 품고 있던 로망이나 또 다른 내가 되는 상상에서 시작해 이름, 나이, 성격, 출신, 직업 등 본캐와 180도 다른 세계관 속 부캐들이 등장해 매력을 뽐낸다.
특히 각양각색 부캐들의 노래 실력 역시 관전 포인트다. 발라드,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자들이 속출, 스타메이커 정재형, 성시경, 장민호, 데프콘, 유세윤, 김필, 솔라와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2. ‘붐 테크놀로지’로 완성된 고퀄리티 비주얼!
부캐들의 비주얼은 ‘붐 테크놀로지’로 어플을 통해 더욱 디테일하게 완성된다. 부캐가 노래를 부르거나 움직여도 흐트러짐 없이 자연스러운 부캐들의 모습은 스타메이커 7인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성시경, 장민호, 유세윤, 김필, 솔라의 색다른 변신을 담은 티저 영상에서도 살짝 엿볼 수 있었던 만큼 고퀄리티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부캐들의 비주얼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더불어 무대를 보고 본캐를 추측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 포인트다.
3. MC 붐+스타메이커 7인의 평가와 케미!
MC 붐은 특유의 재치는 물론 인생 2회차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든든한 지원군 붐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따뜻함까지 더해진 진행을 펼친다. 또한 스타 탄생 가능성을 잡아낼 스타메이커 정재형, 성시경, 장민호, 데프콘, 유세윤, 김필, 솔라의 냉정한 평가와 케미, 부캐들에게 푹 빠진 유쾌한 순간들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은 내일(7일) 저녁 8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끝)